[부상] ‘돌발 변수’ 박지수, 컨디션 조절 차원 결장

아산/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9 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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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최창환 기자] 박지수(KB스타즈)가 올 시즌 처음으로 결장한다.

청주 KB스타즈는 19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KB스타즈는 정규리그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우리은행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에서는 박지수의 모습을 볼 수 없다.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결장한다.

27경기 모두 소화해왔던 박지수는 최근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1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 동행했지만, 팀 훈련 대신 웨이트 트레이닝만 소화했다. 순위가 결정된 상대인 만큼, 우리은행과의 경기는 결장하게 됐다.

 

김완수 감독은 박지수에 대해 "관리 차원이다.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에서 뛰면 부상 위험도 높아진다. 무리해서 뛰는 것보단 휴식이 나을 것 같았다. 사실 지난 경기(15일 vs 하나원큐) 치를 때도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플레이오프 경쟁 중인 팀이어서 뛴 측면도 있다. 다음 경기(24일 vs 삼성생명) 출전은 문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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