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수는 지난 10일 수원 KT와 맞대결에서 1쿼터 4분 3초를 남기고 이재도가 3점슛을 시도할 때 공격 리바운드를 가담하다 쓰러졌다. 왼쪽 발목을 붙잡고 고통스러워한 서민수는 코트를 떠난 뒤 더 이상 출전하지 못했다.
서민수는 11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는 아예 출전선수 명단에도 빠졌다.
서민수는 주말을 보낸 뒤 12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LG 관계자는 12일 전화통화에서 “인대 손상이 있어서 병원에서는 2~3주 진단을 받았다. 팀 내 트레이너 쪽에서는 복귀까지 최대 4주를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고 서민수의 부상 정도를 전했다.
복귀 시점을 최대한 늦게 잡는다면 서민수는 올스타게임 전후 코트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한희원은 지난 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발목을 다친 뒤 창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10일 창원 LG와 경기를 위해 KT가 울산에서 창원으로 곧바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인대 손상으로 2주 진단이 나왔다. 수원에서 한 번 더 검사를 받기로 했다
KT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한희원이 12일 KT 지정병원에서 재검을 받았는데 앞쪽 인대 손상이 심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13일 서울에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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