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FIBA U18 아시아컵 조편성 완료…한국은 이란, 인도, 쿠웨이트와 B조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7 18:22: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서호민 기자] U18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조편성이 완료됐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2024 FIBA U18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총 4개 조 16개 국가의 운명이 갈렸다.

예선 결과에 따라 각 조 1위 팀은 8강에 직행하게 된다. 이후 각 조 2, 3위팀은 2차 예선전을 진행해 남은 8강행 티켓을 노린다. 준결승에 진출한 팀들에게는 내년 스위스에서 열릴 2025 FIBA U19 농구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디펜딩챔피언 한국은 이란, 인도, 쿠웨이트 등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한국이 조 1위로 8강에 직행하기 위해서는 강호 이란과 경쟁해야 한다. 이란의 청소년 FIBA 아시아 랭킹은 2위. 참고로 청소년 FIBA 아시아 랭킹 1위는 호주이며, 한국의 랭킹은 7위다.

만만치 않은 경쟁이 예상된다. 2년 전 대회와 다르게 호주와 뉴질랜드가 참가한다. 두 나라의 가세로 우승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기존의 강호 중국과 일본, 필리핀, 대만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다.

한편 지난 대회 준우승 팀 일본은 C조에 편성, 중국, 카타르, 카자흐스탄과 한 조에 묶였다. 

 

U18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승원 감독 체제로 지난 3일, 12명의 선수가 모두 소집된 대표팀은 오는 29일까지 국내에서 머물며 훈련을 이어간 뒤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요르단으로 출국한다.


#사진_FIBA,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