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 유소년 초등부 대표팀, 초지 정관장과 교류전 진행... 11월부터 본격 행보 나선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8 18: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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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소년 대표팀이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소년 농구클럽은 지난 24일 초지 TOP(정관장)와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창단 후 첫 교류전을 가졌다. U11, U12 선수단을 대동한 정관장 유소년은 정관장 초지점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점검했다.

10월부터 새 출발을 알린 정관장 유소년. 안양 직영점과 초지점 유소년들은 새로운 이름을 걸고 첫 연습경기를 치렀다. 특히 안양점의 경우 대표팀 재창단 후 첫 외부 일정을 통해 선수들간의 팀워크를 점검하고 소속감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U11, U12로 구성된 안양 정관장은 경기 초반부터 빠른 스피드로 공격 시도를 가져갔다. 상대에 비해 피지컬에서 열세를 보였지만 트랜지션 오펜스와 잦은 공격 기회로 돌파구를 마련하는 듯했다.

특히 안양 정관장 U11은 또래에 비해 큰 사이즈로 초지 정관장 U12에게도 체격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결국 접전 끝에 31-31, 무승부를 기록하며 첫 교류전을 무사히 마쳤다.

최완승 감독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대회에 나설 생각이다. 6학년은 11월 초에 열리는 시흥 대회, 5학년의 경우 11월 말 인천 대회를 통해 경험을 쌓을 것이다. 현재의 성적보다는 성장과 육성에 포커스를 맞추고 준비해보겠다”라며 계획을 밝혔다.

재창단 이후 첫 외부 일정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린 안양 정관장 유스 U11, U12 대표팀. 다가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날 이들의 행보를 지켜보자.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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