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조태희 기자]이현중(21, 201cm)이 미 대학최고 슈터 반열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미 대학농구 분석가 제이 빌라스는 16일(한국시간) NCAA(미 대학농구) 상위 10명의 슈터를 발표했다. 데이비슨 대학 이현중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듀크 대학에서 선수와 코치 생활을 지내며 NCAA에 잔뼈가 굵은 빌라스는 올 시즌 개막부터 대학 올-NCAA 팀, 최고의 수비수 등 여러 주제를 두고 각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선수를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대학 최고의 슈터였다. 이현중은 올 시즌 2경기를 치러 평균 13점 7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대학농구 최고 슈터 반열에 오른 이현중은 슛성공률 또한 매우 뛰어나다. 야투율 44.4% 3점슛 성공률 57.1% 자유투 성공률 85.7%로 이 기세라면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180클럽 달성이라는 NCAA에서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함께 이름을 올린 선수들의 면면도 대단하다. 시라큐스 대학의 버디 보에하임은 평균 20.5점을 기록하면서 이현중과 같은 180클럽 가입 대상자다.(야투율 46.7% 3점슛 성공률 40% 자유투성공률 100%) 아이오와 대학의 2연승을 이끌고 있는 조던 보해넌 역시 2경기 평균 15.5점을 뽑아내면서 야투율 62.5%를 기록하고 있는 샤프슈터다. 상위 10명 중에 이현중을 제외하고 같은 동양권 선수로는 네브라스카 대학의 케이세 토미나가가 있다.
*빌라스 선정 상위 10명 대학 슈터 명단*(순위는 무관)
1. 버디 보에하임(시라큐스)
2. 조던 보해넌(아이오와)
3. 마이클 데보(조지니아공대)
4. 케이세 토미나가(네브라스카)
5. 맥스 압마스(오랄로버츠)
6. 커윈 월튼(노스캐롤라이나)
7. AJ 그린(노던아이오와)
8. 브랜든 마한(플로리다주립)
9. 이현중(데이비슨)
10. 노아 로크(루이스빌)
#사진_데이비슨 대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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