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분위기] ‘우리만의 올스타전’ KGC, 온라인 홈파티로 팬들과 소통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6 18: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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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KGC인삼공사가 온라인 홈파티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부산 KT의 경기. KGC인삼공사는 이날 경기를 ‘2020-2021 KGC 올스타 게임’으로 지정했다. 서포터즈 300 가입자를 대상으로 ZOOM을 통해 선수들과 팬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선수들의 실착 사인 농구화, 홍삼 등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먼저, 1,2,3,4쿼터로 시간을 나눠 김경원, 전태영, 양승면, 한승희가 홍창화 응원단장과 함께 경기 중계를 진행했다. 작전타임에는 ‘댄스 타임 퀴즈’, ‘세리머니 따라 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에게 경품을 증정했다. 특히 하프타임에는 발목 부상을 당해 결장 중인 캡틴 양희종이 깜짝 출연해 팬들과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을 함께 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이번 시즌 올스타로 선발된 이재도, 문성곤, 변준형이 각 팀의 리더가 되어 팀원을 선발, 하프라인 슛 대결을 진행했다. 하프라인 슛 대결은 3점을 먼저 선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문성곤팀과 이재도팀이 각축을 벌였다.

먼저, 문성곤팀의 전태영과 문성곤이 1,2라운드에 슛을 성공시켰다. 그러자 이재도팀에서는 이재도와 정강호가 2,3라운드에 슛을 집어넣었고, 대결은 주장들 간의 서든데스로 넘어갔다. 서든데스에서 이재도가 마지막 3번째 슛을 성공시키면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KGC인삼공사는 이재도팀의 승리를 예측한 팬들에게 경품을 증정했다.


마지막 주장 양희종의 감사 인사와 함께 모든 행사는 끝이 났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경기에서 KT와 연장 접전 끝에 86-89로 석패했다. 그럼에도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팬들을 위해 이벤트에 최선을 다했다. 팬들 역시 경기장에 찾아오지 못하는 아쉬움을 온라인 홈파티를 통해 조금이라도 달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 사진_문복주 기자

점프볼 / 조영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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