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을 가진다.
경기 전 김주성 감독은 제프 위디의 선발 출격을 예고했다. 김주성 감독은 “(제프) 위디가 먼저 출격한다. 이전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갈비뼈 쪽이 아파서 코번을 잘 막지 못했다고 했다. 이번 경기는 잘 막아 보겠다고 했다. 위디가 뛰지 않을 때는 (김)종규가 도움 수비에 들어가 로테이션을 돌 예정이다”라며 경기 운영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이날 삼성과 맞붙는 DB는 현재 35승 10패로 7할 7푼 8리의 승률을 달리고 있다. 반면, 삼성은 10패 35승로 정확히 DB의 정반대인 2할 2푼 2리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선수 구성을 바꾼 DB가 손쉽게 삼성을 따돌릴 수 있을까.
김주성 감독은 ”(위디에게) 시간을 여유 있게 주려고 한다. (제프) 위디가 최소한 5분 이상을 잘 버텨 준다면 계속 기용할 생각이다. 위디가 3점슛과 미들슛 연습도 많이 하고 있다. 또 특히나 오늘 위디가 생일이다. 생일인 만큼 좋은 활약을 선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제프 위디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