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범 감독대행 “코번의 컨디션이 완전히 살아났다”...김승기 감독 “뛸 선수가 없으니 힘들다”

고양/김민태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9 18: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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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김민태 인터넷기자] 2024년 2월 9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소노-서울 삼성/고양 소노 아레나. 삼성 99-89 승리

경기 후 삼성 김효범 감독대행 인터뷰
Q. 경기 총평
엎치락뒤치락하는 경기 이후에 점수가 많이 벌어졌을 때 경기가 다시 넘어갈 뻔했다. 화는 조금 나지만 어쨌든 경기를 잡았기 때문에 선수들한테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


Q. 이정현(소노)을 후반에 제어할 수 있었던 비결은?
트랜지션 상황에서 저지하지 못했다. 4번 포지션에서 공략을 많이 당했다. 하프타임에 선수들에게 전반전에 이정현에게 21점, 김민욱에게 12점 줬는데 후반까지 (각각) 42점, 24점 줄 거냐고 얘기했다. 1대1이나 스위치 디펜스 상황에서 선수들이 집중을 잘했다.

Q. 신동혁의 활약이 좋았는데?
슛도 있고 삼성에 중요한 3&D 자원이다. 수비도 죽기 살기로 해주고 좋다. 노련함이 쌓이면 더 잘 할 것이다. 다만 체력이 더 좋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30분 뛰고 쥐가 났다.


Q. 최근 경기력이 좋다.
코번의 체력과 컨디션이 좋아졌다. 슈터들과 골밑 자원들에 대한 훈련도 열심히 시키고 있다. 코번도 팀원들을 더 믿고 있다. 3점슛이 오늘처럼 들어가면(10개 성공) 계속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 있게 쐈으면 좋겠다.




경기 후 소노 김승기 감독 인터뷰
Q. 경기 총평

너무 힘들다. (김)진유 다치니까 또 뛸 선수가 없다. (한)호빈이도 몸이 안 좋고 (최)현민이도 마찬가지고. 뛸 선수가 없으니까 힘들다. 좋지 않은 흐름은 올해에서 끝냈으면 좋겠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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