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독감주의보’ 김완수 감독 “4번 공백, 성혜경도 투입할 것”

청주/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7 18: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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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최창환 기자] 2023년 12월 7일 우리은행 우리WONW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부산 BNK썸/청주

KB 김완수 감독 경기 전 인터뷰

김민정, 고현지 결장

독감에 걸렸다. 혹시 몰라서 선수들 모두 검사를 받았다. 다른 선수들에게 옮길 수도 있어서 격리된 상태로 컨디션 회복 중이다. 4번 자리를 맡을 수 있는 선수 2명이 빠졌다. 일단 염윤아와 김소담이 대신 역할을 해줘야 한다. 성혜경도 투입해볼 생각이다. 슛도 괜찮아서 도움이 될 것 같다.

이소희 수비
1주일만의 경기여서 선수들의 경기감각이 조금 떨어져있을 수도 있다. 이소희 수비는 일단 김예진, 양지수가 맡는다. 최대한 득점을 줄여야 할 선수지만 진안도 무시 못한다.

김예진 경기력
더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게 내 역할이다. 상대도 김예진의 공격 스타일을 알기 때문에 새깅을 쓴다. 슛이 안 들어가도 계속 던질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김예진이 3점슛을 1~2개 넣어준다면 큰 힘이 된다. 상대가 강이슬에 대한 수비를 강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슛은 김예진이 이겨내야 할 숙제다.

2라운드 경기력
더 좋아질 것이다. 외부에서 WKBL 경기력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반성해야 한다는 걸 나도 느낀다. 그래도 고참 염윤아부터 주축 박지수, 강이슬까지 훈련을 빠지지 않고 소화하고 있다. (경기력이)더 좋아져서 우리은행을 비롯한 상위 팀에 대적해야 한다. 결국 연습이 답이라고 생가한다.

*베스트5
KB스타즈 : 허예은 김예진 강이슬 염윤아 박지수
BNK썸 : 안혜지 이소희 한엄지 진안 박성진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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