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노 김승기 감독 경기 전 인터뷰
2라운드 들어 낮아진 실점
아무래도 존스, 김민욱은 수비력이 안 좋은 선수여서 1라운드 실점이 높을 수밖에 없었다. 오누아쿠가 오면서 트랩을 많이 안 들어가게 됐고, 그러면서 팀 수비력도 좋아졌다. 솔직히 말하면 실점은 별로 신경 안 쓴다. 우리는 득점을 더 해야 이길 수 있는 팀이다. 더 많은 공격, 더 많은 3점슛을 시도해야 한다. 그래야 재밌는 농구를 하면서도 5할 승률을 거둘 수 있다.
조은후 활용
어차피 뛸 거라면 몸 만드는 과정을 거치는 것보단 바로 뛰는 게 낫다. 물론 오늘(8일)은 많이 뛸 수도, 못 뛸 수도 있다. 박빙이면 못 뛰겠지만 여유가 되면 투입해보겠다. 수비 능력은 있는 선수다.
2라운드 선전
우리는 정비하는 과정에 있는 팀이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쓸 수 있는 선수를 만들어야 한다. 그 와중에 6위 싸움을 할 수 있는 팀이 됐다. 상위 3팀은 선수 구성이 워낙 좋다. 어떤 방법을 써도 안 되더라. KT, DB를 상대로는 열심히 뛰며 잘했는데 LG전에서는 많이 무너졌다. 그래도 밀리지 않는 모습만 보여주며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면 또 모른다. 단기전은 해봐야 아는 것이다.
*베스트5
소노 : 이정현 한호빈 전성현 최현민 데이비스
가스공사 : 벨란겔 박지훈 신승민 양재혁 니콜슨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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