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강현지 기자] 김민구가 삼성전에 결장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1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 경기에서 전주 KCC를 잡고 원정 일정을 이어가는 현대모비스. 연승에 도전 하는 상황에서 김민구가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다.
경기 전 유재학 감독은 “김민구가 오늘 동행하지 않았다. 병원에서는 3주 진단이라고 하는데, 병원마다 말이 달라 일단 본인이 느끼는 통증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김민구의 몸 상태를 알렸다.
김민구는 지난 24일 KCC와의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경기종료 4분 22초를 남겨두고 서명진과 교체돼 코트로 복귀하지 못했다. 비시즌 현대모비스로 이적한 김민구는 올 시즌 6경기에서 평균 21분 17초간 뛰며 9득점 2.5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선발 라인업에 서명진, 김국찬, 전준범, 함지훈, 숀롱을 선발로 내세워 삼성전을 치른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