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9연승 노리는 우리은행, 고아라 첫 선발·강이슬 봉쇄 강조

청주/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2 18: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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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최창환 기자] 9연승을 노리는 우리은행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고아라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장한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은 12일 청주체육관에서 청주 KB스타즈를 상대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9연승을 노리는 우리은행은 고아라가 선발 출장한다. 고아라는 앞서 치른 11경기 모두 교체 출전한 바 있다. 고아라가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선발로 나가는 게 나을 거란 위성우 감독의 판단에 따른 선발 라인업이다.

위성우 감독은 고아라를 선발로 투입한 배경에 대해 “무릎 상태는 좋지 않지만 신장이 있다. 가비지타임에 나가는 건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경기 중반 접전 상황에서 나가는 건 부담스러울 것이다. 선발로 나가서 경기감각을 찾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박지수가 빠진 KB스타즈의 경계대상은 단연 강이슬이다. 허리통증으로 인해 컨디션은 썩 좋지 않지만, 그래도 상대 입장에서 견제를 소홀히 해선 안 될 슈터인 것은 분명하다.

위성우 감독 역시 “강이슬의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지만 풀어놓으면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선수다. KB스타즈의 1옵션은 강이슬이다. 염윤아, 김민정도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 있다. 얕볼 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하루 휴식 후 치르는 경기여서 피로도가 쌓여있겠지만 열심히 해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베스트5
KB스타즈 : 허예은 염윤아 강이슬 양지수 김민정
우리은행 : 박혜진 고아라 김단비 박지현 최이샘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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