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삼성생명 이주연, 발뒤꿈치 통증으로 정규리그 최종전 결장···BNK는 김한별 출격

용인/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8 18: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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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조영두 기자] 이주연(26, 171cm)이 발뒤꿈치 통증으로 정규리그 최종전에 결장한다.

용인 삼성생명은 28일 용인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일찌감치 정규리그 3위(15승 14패)를 확정지었지만 아산 우리은행과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기에 느긋한 경기를 할 수 없는 상황.

그러나 앞선의 주축 멤버 이주연이 발뒤꿈치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통증이 있어 훈련을 소화할 수 없다고 한다. 휴식을 취한 뒤 우리은행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경기 전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약간 염증이 있는 것 같다. 약 먹으면서 쉬고 있다. 이번주는 쉬어야 되지 않을까 싶다. 발 디딜 때 마다 통증이 있어서 아예 뛰지 않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며 이주연의 결장 소식을 알렸다.

한편, 이에 맞서는 BNK는 25일 우리은행전에 결장했던 김한별(38, 178cm)이 출전한다. 비록 최하위가 확정됐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출전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BNK 박정은 감독은 김한별에 대해 “선수들에게 ‘끝까지 잘 마무리 해보자’고 이야기를 많이 했다. 본인도 의지가 강한 것 같다. 잘 마무리하고 싶어 한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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