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남초는 제공권을 장학하며 67-57로 전주송천초를 이겼다. 리바운드에서 52-32로 앞선 성남초는 전우혁이 18점 18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송천초는 높이의 열세를 수비로 극복하려 했지만, 부족했다.
서울대방초는 53-50으로 천안봉서초의 추격을 따돌렸다. 대방초는 전반을 32-24로 앞섰다. 하지만 후반 봉서초 추격에 결국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다. 이후 대방초는 근소한 리드를 지켰지만, 종료 직전 봉서초의 공격이 림을 돌아나오며 웃을 수 있었다. 대방초는 박도현(23점)과 박윤성(22점)이 공격을 이끌었다. 봉서초 윤현중은 25점 19리바운드에도 아쉬움을 삼켰다.
매산초는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62-44로 상산초를 꺾었다. 장지우(15점), 박정호(13점), 이하민(10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경기 막판에는 엔트리에 등록된 모든 선수를 가용하며 경기를 마쳤다. 상산초는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김성원이 16점 12리바운드, 김지섭이 12점을 기록했지만 27-45로 리바운드에서 밀리며 대회를 마쳤다.
청주중앙초는 58-32로 더모스트를 이겼다. 중앙초는 전반 잠시 리드를 내줬지만 연이은 수비 성공을 속공으로 마무리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김지태가 3점슛 3개를 포함해 19점으로 활약했고 박이찬은 14점, 전준하는 13점 17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힘을 더했다. 본선에 오른 유일한 클럽팀 더모스트는 김선우가 12점 26리바운드로 높이에서 힘을 발휘했지만 8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남초부 준결승은 19일 문화체육회관에서 오전 11시 20분 성남초-대방초, 오후 2시 매산초-중앙초 경기로 진행된다.
*남초부 8강 본선 결과
부산성남초 67(20-14, 19-14, 13-13, 15-16)57 전주송천초
성남초
전우혁 18점 18리바운드 3스틸
조민준 15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박경무 12점 6리바운드
송천초
조민우 28점 3리바운드 7스틸
박준우 11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
임승하 10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서울대방초 53(16-11, 16-13, 8-10, 13-16)50 천안봉서초
대방초
박도현 23점 11리바운드 4스틸
박윤성 22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 3블록
봉서초
윤현중 25점 19리바운드
김도경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매산초 62(18-7, 10-8, 16-9, 18-20)44 상산초
매산초
장지우 15점 17리바운드
박정호 13점 7리바운드
이하민 10점 3어시스트
진호연 6점 10리바운드
상산초
김성원 16점 12리바운드
김지섭 12점 2스틸
청주중앙초 58(14-7, 11-16, 11-5, 22-4)32 더모스트
중앙초
김지태 19점(3P 3개) 5리바운드 7스틸 2블록
박이찬 14점 6어시스트 7스틸
전준하 13점 17리바운드 6스틸
더모스트
김선우 12점 26리바운드 3스틸 4블록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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