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경계심 늦추지 않은 위성우 감독 “하나원큐, 만만하게 봐서는 안 돼”

아산/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1 18: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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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조영두 기자] 2023년 12월 1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부천 하나원큐/아산이순신체육관.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경기 전 인터뷰

경기 전 팀 미팅이 길었는데?
이전 경기에 졌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요구사항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길 때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별말 하지 않지만 지고나서는 수정할 부분이 있어서 미팅이 길어진다. 하나원큐와 1라운드 경기에서 지는 경기를 이겼다. 지난 시즌과 다르기 때문에 더 집중해야 한다.

올 시즌 턴오버가 많은데?
경기의 일부분이다. 오프시즌에 훈련을 통해 손발을 맞춰야 했는데 시즌 들어와서 호흡을 맞춰가다 보니 안 맞을 수밖에 없다. (노)현지와 (이)명관이 출전 시간이 늘어났고, (박)혜진이가 자리를 비웠기 때문에 호흡이 떨어졌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선수들이 너무 잘해주고 있다고 본다.

최근 2경기에서 득점이 적었다.
상대팀이 (김)단비와 (박)지현이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다른 선수들 슛이 터져줘야 하는데 부족하다 보니 단비, 지현이에게 과부하가 걸린다. 비록 어려운 경기를 하고 있지만 선수들이 잘 넘겨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최근 하나원큐 분위기가 좋은데?
주축 멤버들이 농구를 잘할 나이다. 신지현 29살, 양인영 30살이라고 하더라. 항상 어리게 봤는데 이제 경험이 쌓였다. 두 명이 중심을 잡아주고 (김)정은이가 뒤에서 받쳐주니까 확실히 지난 시즌과 다르다. 이제 그 어느 팀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베스트5
우리은행 : 박혜진 박지현 나윤정 최이샘 김단비
하나원큐 : 신지현 정예림 김시온 김정은 양인영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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