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김애나 결장’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 “1승 하기 참 힘들다”

청주/김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7 18: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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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김민수 인터넷기자] 하나원큐가 적진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둘 수 있을까.

부천 하나원큐는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원정경기를 펼친다.

하나원큐는 개막 후 3연패에 빠졌다. 오프시즌 김정은과 김시온을 데려오며 야심 차게 시즌을 준비했지만, 아직 1승도 올리지 못했다. 무딘 공격력이 발목을 잡는다. 3경기 평균 득점 61.33점으로 6개 구단 중 최하위다.

김도완 감독 역시 “넣어야 할 때 넣어줘야 하는데 조금 부족한 것 같다”고 공격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심지어 앞선을 책임져줘야 하는 김애나마저 독감으로 이날 경기에 결장한다. 자연스레 김시온의 책임감이 막중해진 상황이다.

과연 김도완 감독은 KB스타즈를 상대로 귀중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까. 경기 전 김도완 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부천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

Q. 경기 준비는?
1승 하기 참 힘들다(웃음). 준비하긴 했는데, KB스타즈도 지난 경기를 졌기 때문에 독을 품고 나왔을 것 같다. 넣어야 할 때 넣어줘야 하는데 조금 부족한 것 같다. 최선을 다해서 싸워보려고 한다. 찬스 때 머뭇거리는 모습이 나오는데 더 과감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박)지수 수비는 (양)인영이가 맡을 예정이다. (엄)서이랑 (김)하나도 돌아가면서 맡게 할 생각이다.

Q. 김애나가 안 보이는데?
독감에 걸려서 결장한다.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 (고)서연이랑 (이)다현이까지 세 명이나 독감에 걸렸다. (김)시온이 혼자밖에 없다. 시온이가 쉴 때 (신)지현이랑 (정)예림이가 볼 핸들링을 해줘야 할 것 같다.


*베스트5
부천 하나원큐 : 김시온, 신지현, 정예림, 김정은, 양인영
KB스타즈 : 허예은, 김예진, 강이슬, 염윤아, 박지수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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