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KGC가 KCC전 시즌 3연승을 노리고 있다.
안양 KGC는 15일 안양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전주 KCC와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선두 KGC는 최근 3경기에서 1승 2패로 다소 흔들리고 있다. 상대 KCC는 공동 7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상승세를 타고 있어 긴장의 끊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KGC 김상식 감독은 “KCC 요즘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외곽에서의 슛이라든지 속공, 수비까지 다 짜임새가 있다. (론대 홀리스) 제퍼슨이 나오면 빨라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될 것 같다”며 KCC를 경계했다.
이어 “우리의 키포인트는 수비다. 공격은 순리대로 한다고 보고, 수비가 살아나야 속공까지 잘 될 수 있다. 그래서 수비에 항상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승세 KCC의 중심에는 허웅과 라건아가 있다. 허웅은 물오른 슛 감으로 외곽에서 공격을 이끌고 있고, 라건아는 골밑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중이다.
“선발 라인업은 똑같이 나간다. 다만 상황에 따라 (문)성곤이가 (허)웅이 수비를 할 수도 있다. 처음엔 정상적으로 가고 나중에 변화를 줄 생각이다. 웅이가 요즘 슛 감도 좋고 여러 가지로 잘하고 있어서 슛을 주지 않는 수비를 해야 될 것 같다.” 김상식 감독의 말이다.
지난 2라운드 맞대결에서 KGC의 히어로는 2옵션 외국선수 대릴 먼로였다. 먼로는 15분 50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12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 84-82 승리에 힘을 보탠 바 있다.
김상식 감독은 “우선은 (오마리) 스펠맨이 먼저 나간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 먼로가 잘해줘서 상황에 따라 더 많이 뛸 수도 있다. 둘이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하기 때문에 출전시간 분배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없다”고 이야기했다.
*베스트5
KGC : 변준형 문성곤 아반도 스펠맨 오세근
KCC : 허웅 정창영 김지완 제퍼슨 이승현
# 사진_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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