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3연패 위기’ KT에 전해진 낭보 ‘정성우 복귀’

수원/김선일 / 기사승인 : 2023-01-27 18: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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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김선일 인터넷기자]무뎌진 KT 공격력에 정성우의 복귀가 반전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수원 KT는 27일 KT소닉붐아레나에서 고양 캐롯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를 펼친다.

상승세를 타던 KT가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에 그치며 6위(전주 KCC)와 승차 역시 1.5경기로 벌어졌다. 이제는 후반기에 접어든 만큼,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1승이 간절한 상황이다.

저조한 공격력 해결이 급선무다. KT는 평균 득점 리그 9위(77.9점)에 그치고 있고, 4라운드로 범위를 좁히면 기록(75.7점)이 더욱 낮다. 양홍석의 부진이 길어지는 것 역시 고민거리다. 양홍석은 최근 4경기에서 도합 19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양홍석은 지난 1일 캐롯과 맞대결에서 24점을 올린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를 반등의 계기로 삼아야 될 것이다.

경기 전 KT 서동철 감독은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최근 발날 통증으로 인해 자리를 비우던 정성우가 돌아온다는 소식. 서동철 감독은 “연습까지 무리 없이 소화했다”며 정성우 복귀를 알렸다.

KT 서동철 감독

Q. 최근 팀 분위기가 좋지 않다. 어떤 사항을 강조했는지?
캐롯은 3점슛을 많이 던져 승부를 보는 팀이다. 최대한 확률을 낮춰야 한다. 이를 위해 최대한 슛이 부정확한 선수들이 슛을 던지도록 수비를 해야 한다. 주로 슛을 쏘는 전성현, 이정현에게 슛을 허용하더라도 최대한 불편하게 슛을 던지도록 컨테스트를 해줘야 한다. 또한 멀리서 던지는 슛이 많기 때문에, 롱 리바운드가 많다. 외곽 주위 선수들 리바운드 참여가 중요하다.

Q. 최근 팀 공격력이 저조하다. 어떻게 보는지?
공격에서 최근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뛰는 선수들이 얘기를 많이 해야 팀 플레이가 나오고, 그래야 슈팅 성공률이 올라간다. 1월말 홈 3연전의 첫 경기인데, 매우 중요한 일정이다.

Q. 정성우 복귀 하는지?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연습까지 무리 없이 소화했다.

*베스트5
수원 KT: 정성우, 한희원, 양홍석, 하윤기, 재로드 존스
고양 캐롯: 이정현, 김강선, 전성현, 이종현, 디드릭 로슨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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