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햄스트링 통증 호소’ 현대모비스 옥존, FIBA 휴식기 이후 복귀 예정

수원/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4 1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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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조영두 기자]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 중인 미구엘 안드레 옥존(24, 182cm)이 FIBA 휴식기 이후 복귀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승리한다면 5연승과 함께 기분 좋게 FIBA 휴식기를 맞이할 수 있다.

그러나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 중인 옥존이 이날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옥존은 8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 이후 갑작스럽게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고 10일 부산 KCC전, 12일 창원 LG전에 결장한 바 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통증이 있어 이날도 자리를 비운다.

경기 전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은 “병원에서 큰 문제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이 불편하다고 하더라. 오늘(14일) 무리하게 뛰는 것보다 휴식기 이후에 6라운드를 준비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옥존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약 2주 간의 휴식기에 돌입한다. 남자농구 대표팀 일정이 있어 잠시 리그가 중단되기 때문. 옥존은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28일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동현 감독은 “프로리그를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즌 중간에 합류하지 않았나. (박)무빈이가 허리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을 때 2경기를 30분 이상 뛰니까 햄스트링에 무리가 왔다. 오프시즌부터 몸을 만들고 뛰면 다음 시즌에는 더 좋아질 거다”라고 말했다.

# 사진_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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