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SK 김민수, 무릎 통증으로 전자랜드전 결장...김승원 합류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2 18: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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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조영두 기자] 김민수(38, 200cm)가 무릎 통증으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 결장한다.

서울 SK는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는 여느 때 보다 중요하다. 15승 20패인 SK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삼성과 공동 7위로 올라서게 된다. 동시에 현재 공동 5위인 전자랜드(18승 17패)와의 승차를 2경기로 줄이며 플레이오프 싸움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

그러나 포워드 군단의 맏형 김민수가 무릎 통증으로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김민수의 무릎 통증은 고질이다. 허리 상태 또한 좋지 못해 이미 시즌 초반 결장한 바 있다.

SK 문경은 감독은 “무릎이 좋지 않아서 어제 훈련을 쉬었는데 오늘 참고 뛴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쉬라고 했다”며 김민수의 몸 상태를 전했다.

한편, SK는 김민수를 대신해 김승원을 12인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김승원은 비시즌 당한 무릎 부상으로 올 시즌 단 1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 사진_점프볼 DB(백승철 기자)

점프볼 / 조영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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