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U19] 대표팀 '장신 가드' 강태현 "준비한 것들 쏟아내고 오겠다"

필동/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0 18: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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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필동/홍성한 인터넷기자] "준비한 것들 모두 쏟아내고 오겠다."

2023 FIBA U19 농구 월드컵 출전을 위해 소집된 한국 U19 남자농구 대표팀은 20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동국대와 연습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월드컵을 향한 준비를 모두 끝냈다.

대표팀의 막내라인 중 1명인 강태현(경복고3, 197cm)도 이번 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경기 종료 후 그는 "궂은일을 조금 더 많이 하려고 했다. 수비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있지만, 한 발 더 뛰면서 약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강태현은 지난해 6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FIBA U16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해 4경기를 소화한 경험이 있다.

강태현은 "그때는 아시아 무대였다. 이번에는 피지컬, 기량 등 차이가 많이 난다. 더 높은 레벨의 선수들과 경기를 하게 될 텐데, 배워온다는 생각으로 해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197cm이라는 장신에 볼 핸들러 역할까지 가능한 강태현은 대표팀 앞선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자원. 그렇다면 어떤 부분에 중심을 맞췄을까.

 

이에 대해 강태현은 "여기서는 내가 앞선 수비를 많이 해야 한다. 감독님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강조하신다. 수비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열심히 따라가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표팀은 24일부터 헝가리에서 개최되는 2023 FIBA U19 농구 월드컵을 위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강태현은 "쉽지 않겠지만, 좋은 경기력을 뽐낼 수 있도록 준비한 것들 모두 쏟아내고 오겠다. 컨디션도 완벽하다"라고 대회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사진_U19 남자농구 대표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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