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은 3일 용인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홈경기를 펼친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용인체육관 앞에는 팬들을 위한 커피차가 서 있었다.
커피차를 준비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배혜윤이었다. 배혜윤은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커피차를 준비했다. 추운 날씨 속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배혜윤이 준비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경기를 기다렸다.
배혜윤은 “정규리그 하는 동안 관중석도 항상 꽉 차고, 체육관이 멀리 있어서 찾아오기 힘든데도 불구하고 많이 찾아와 응원해줬다. 팬들의 응원이 너무 큰 힘이 되었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커피라도 보답하고 싶었다”며 팬들에 대한 마음을 전달했다.

배혜윤은 “회사 관계자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감사함 드러냈다. 이어 “나도 내가 500경기를 달성할 줄 몰랐다. 축하해준 후배들에게도 너무 고맙다. 이후에도 500경기를 달성하는 선수들이 더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생명은 3월 1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부산 BNK 썸과 플레이오프 1차전을 갖는다. 삼성생명은 이주연과 키아나 스미스가 이탈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신이슬과 조수아의 활약에 배혜윤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며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배혜윤은 “우여곡절 끝에 플레이오프에 가게 됐다. 우리 팀에는 플레이오프를 못 뛴 선수들이 정말 많다. 다 같이 재밌고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다짐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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