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창진 전주 KCC 감독은 9일 전주체육관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 앞서 허웅의 근황을 남겼다. 허웅은 지난달 9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발목 인대가 파열돼 8주 진단을 받은 바 있다. 당초 전망대로면 정규리그 내 복귀 여부가 불투명하다.
전창진 감독은 허웅에 대해 “회복은 잘 되고 있다. 본인도 빠른 복귀를 위해 준비하고 있지만, 괜히 1~2경기 앞당겨 복귀해서 악화되진 않을지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다. 전창진 감독은 이어 “몸은 상당히 좋아지긴 했다. 슛 연습을 비롯해 훈련은 다 한다. 어제는 점프도 뛰었다”라고 덧붙였다.
허웅과 더불어 김지완의 공백기도 길어지고 있다. 김지완은 허벅지 근육에 이상이 생겨 지난달 19일 안양 KGC전 이후 줄곧 자리를 비우고 있다. 전창진 감독은 “정상 컨디션이어야 복귀 준비를 할 텐데 어렵다. 복귀 시점을 말하기 어렵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해결사 2명이 빠지니 팀컬러에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전창진 감독은 “어제 경기(SK-KT) 보는데 재밌더라. 중계진도, 팬들도 익사이팅한 경기를 신나게 봤을 것 같다. 그렇게 공격을 주고받는 농구가 재밌는데 우리는 전력상 쉽지 않다. 수비로 해법을 찾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베스트5
KCC : 이진욱 정창영 이근휘 이승현 라건아
LG : 이재도 윤원상 정인덕 정희재 마레이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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