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 경기 전 인터뷰
3쿼터 경기력 저하
‘하프타임에 연습경기 할 때처럼 라커룸에 안 들어가야 하는 건가’라고 생각했을 정도다. 3~4쿼터는 결과를 내야 하는 시간인데 승부처에 안일한 모습이 자주 보인다. 슛 안 들어가면 트랜지션 수비가 안 되며 단번에 무너졌다. KCC와의 경기(11월 27일)도 그랬다. 경기 후 이 부분에 대해 선수들에게 자극적으로 얘기하기도 했다.
김지완의 슛 감각
좋아졌다. (슛 감각)떨어뜨리지 말라고 했다. 믿고 가야 한다. 팀 내에 경험 있는 선수가 많지 않다. (김)지완이는 괜찮은데 (이)우석이가 살아나야 한다. 따로 얘기도 했다. 아무래도 (서)명진이, 아바리엔토스가 있을 때는 수비가 분산돼 압박을 덜 받았다. 2명이 빠지다 보니 공격할 때 힘든 부분도 있을 것이다. 책임감을 갖고 이겨내 더 큰 선수가 되길 바란다. 내가 상대팀 감독이라도 활동량, 2대2 시도가 많은 우석이 수비를 집중적으로 준비할 것 같다.
김국찬 컨디션
KCC전에서 발목이 꺾여 3일 동안 휴식을 취했다. 수술 후 힘든 시간을 보내며 성숙해졌다. 오프시즌 훈련도 진지하게 소화했는데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김)국찬이에게 제 타이밍에 패스가 가야 하는데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선수가 많다 보니 어려운 부분도 있다.
*베스트5
현대모비스 : 김지완 이우석 김국찬 함지훈 프림
정관장 : 박지훈 최성원 아반도 이종현 스펠맨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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