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은 5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정현의 통산 600번째 경기며, 이는 역대 19호 기록이다.
주목할 점은 데뷔 경기를 시작으로 LG전에 이르기까지 600경기를 연속으로 출전했다는 점이다. 2010-2011시즌 안양 한국인삼공사(현 정관장)에서 데뷔한 이정현은 군 입대, 대표팀 차출로 자리를 비웠을 때를 제외하면 결장 없이 일정을 소화해왔다. 이를 토대로 역대 최초의 600경기 연속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한편, 이재도(LG)는 406경기로 이정현에 이어 연속 출전 2위에 올라있다. 선발에서 제외된 삼성전에 교체 출전한다면, 407경기로 기록을 늘리게 된다. 이들을 제외하면 연속 출전 TOP10 가운데 현재 진행 중인 기록은 없다. 그야말로 이정현, 이재도의 위엄이다.
연속 출전 TOP10 * 표시는 진행 중, 이정현 600경기 달성 시점 기준
*1위 이정현(삼성) 600경기
*2위 이재도(LG) 406경기
3위 추승균(전 KCC) 384경기
4위 주희정(전 삼성) 371경기
5위 양동근(전 현대모비스) 288경기
6위 김영환(전 KT) 281경기
7위 주희정(전 삼성) 257경기
8위 김효범(전 현대모비스) 233경기
10위 함지훈(현대모비스) 223경기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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