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3연승 도전' KGC 김승기 감독이 강조한 삼성 전 키포인트는?

잠실/김선일 / 기사승인 : 2021-10-26 18: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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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 결과가 1라운드 후반, 2라운드 초반 팀 분위기를 결정지을 것이다” 김승기 감독이 삼성 전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안양 KGC는 26일 잠실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KGC는 2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이날 삼성 전에서 승리 시 3연승과 함께 공동 4위로 도약할 수 있다.


경기 전 김승기 감독은 "시즌 초반 고전했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 현재 5할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선수단을 칭찬함과 동시에 "삼성 전 경기 결과에 따라 1라운드 후반, 2라운드 초반 팀 분위기를 결정될 수 있다. 오늘 경기를 중요하게 생각 하고 있다"고 삼성 전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KGC의 상대인 삼성은 시즌 시작 전 한 수 아래 전력으로 평가되었지만, 신인 이원석과 김시래-힉스 콤비의 활약으로 비교적 선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삼성은 좋아지고 있는 팀이다. 신인 선수도 잘 뽑았고 외국 선수 기량도 좋아 보여 강해 보인다. 우리가 높이에서 열세이기 때문에 리바운드, 박스아웃상황에서 한 발 더 뛰어야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팀 기량이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열심히 하는 팀이 이길 것 같다"며 이날 경기 각오를 밝혔다.

KGC의 외국 선수 듀오 오마리 스펠맨과 대릴 먼로는 경기당 평균 30.8점과 6.1개의 어시스트를 합작하며 훌륭한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두 선수에 대해서는 “외국 선수 2인 보유 1인 출전 제도에서는 정말 훌륭한 조합이다. 스펠맨이 아직 어려서 자신의 뜻대로 안 되면 흥분하는 경향이 있지만 먼로가 그 점을 코칭해주고 있다. 스펠맨이 먼로를 ‘D(대릴)코치’라 부르며 잘 따른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글_김선일 인터넷기자
#사진_유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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