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승리 간절한 KT 서동철 감독 “정신적인 부분 강조했다”

잠실학생/김민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8 18: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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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김민태 인터넷기자] KT 서동철 감독이 경기 플랜을 전했다.

수원 KT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의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KT로서는 승리가 간절하다.

7위 KT는 6위 KCC를 1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캐롯의 가입비 미납 이슈로 인해 7위도 플레이오프에 나서게 될 가능성이 있지만, 정규시즌 종료 이후에나 결론이 난다. 8위 DB와도 2경기 차임을 고려하면 승리를 통해 KCC 추격의 동력을 얻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것은 당연하다.

SK 최준용과 최성원이 부상으로 결장하는 것도 KT에는 기회다. 최준용은 지난달 다친 왼쪽 발뒤꿈치 부상에서 아직 회복하지 못했고, 최성원은 지난주 열린 동아시아 슈퍼리그에서 발목을 다쳤다.

서동철 감독은 “기술적인 부분보다 정신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지난 맞대결을 비롯해 최근 양홍석이 부진했지만 팀 오펜스 측면으로 접근한다면 자연스럽게 양홍석도 살아날 것”이라고 전했다.

Q. 부상에서 회복 중인 정성우의 현재 상태는?
100%는 아니다. 이틀 정도 연습을 같이 했는데 통증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참을 수 있는 정도라고 한다. 본인도 경기 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스타팅 멤버는 아니지만 일정 시간 출전할 예정이다.

Q. 정성우의 복귀 이후 일데폰소의 활용 방안은?
일단 정성우의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다. 부상 회복 이후에도 일데폰소는 중용할 생각이다. 분명히 잠재력이 있는 선수고, 포텐이 터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지난 맞대결에서 양홍석이 부진했는데?
우리 팀의 에이스는 양홍석이다. 당연히 상대에서 잘하는 선수가 양홍석을 수비할 것이다. 양홍석을 살려주기 위한 공격을 하기보다는 팀 오펜스 측면으로 공략한다면 자연스럽게 양홍석에게도 좋은 찬스가 많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Q.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특별히 지시한 부분이 있나?
정신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선수들은 잘하고 싶어하지만 경기라는 것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을 때가 많다. 공격이 안되면 수비로 풀고,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술적인 부분보다도 정신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베스트5

수원 KT : 일데폰소 한희원 양홍석 존스 하윤기

서울 SK : 김선형 오재현 허일영 최부경 워니

#사진_점프볼 DB(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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