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시즌 첫 연승 도전’ 김도완 감독 “루즈볼·리바운드에서 밀리지 않았으면”

아산/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1 18: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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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조영두 기자] 2023년 12월 1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부천 하나원큐/아산이순신체육관.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 경기 전 인터뷰

경기 준비?
어려운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손해 볼 건 없는 경기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 상대와 최선을 다해 싸워봤으면 한다. 특히 루즈볼, 리바운드에서 밀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우리팀이 공격 리바운드가 굉장히 적다. 적극적으로 부딪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상대의 슛이 들어가지 않았을 때 두 번 공격을 주지 않도록 주문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했는데?
팀이 성장하려면 강팀을 잡아야 한다. 선수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강팀들은 막판 집중력이 좋다. 거기서 승패가 갈린다. 승부처에서 볼 관리, 메이드 시키는 능력, 적극적인 리바운드 싸움이 중요하다. 선수들이 몸으로 부딪치면서 느꼈으면 한다. 지난 시즌보다 분명히 좋아졌지만 오늘(1일)도 힘을 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난 경기 승리로 선수들 자신감이 올라왔을 것 같은데?
분위기는 좋다. 개인적으로 나는 매 경기 긴장이 되고, 더 잘하려고 노력 중이다. 선수들도 그러지 않을까 싶다. 지난 시즌보다 전력이 나아졌지만 상대를 가볍게 볼 정도는 아니다. 늘 준비하고 긴장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뒤집어질 수 있다. 선수들에게 매 경기 집중해달라고 강조한다.

*베스트5
우리은행 : 박혜진 박지현 나윤정 최이샘 김단비
하나원큐 : 신지현 정예림 김시온 김정은 양인영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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