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는 23일 전주체육관에서 전주 KCC를 상대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SK는 최근 4연승을 질주하는 등 5라운드에 7승 1패를 기록했다. 최근 9일 동안 6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소화하기도 했으나 이 기간 동안 5승 1패를 거두며 다시 2위 싸움에 가세했다. KCC전은 19일 안양 KGC전 이후 3일 휴식을 거쳐 맞이한 경기다. 전희철 감독은 “3일 쉬니 엄청 쉰 것 같다”라며 웃었다.
SK는 5라운드에 순항했지만, 전희철 감독은 칭찬에 인색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선형을 비롯한 선수단이 “칭찬 좀 해주세요”라며 칭찬을 갈망했다는 게 전희철 감독의 설명이다.
이에 전희철 감독은 “(최)준용이가 빠진 가운데에도 5라운드를 잘 치러줘서 고맙다고 해줬다. 경기력 자체는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다. 그것보단 경기에 임하는 자세, 다 함께 이기려고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고 말했다.
전희철 감독답게(?) 칭찬만 있었던 건 아니다. 전희철 감독은 “오늘 경기까지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그동안 잘해왔던 게 1경기로 무너지면 안 된다. 우리 선수들은 종종 방심하는 경우가 있다. 오늘도 그걸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특히 KCC전 1쿼터 득점(15.5점)이 적었다. 오늘도 15점 정도에 그쳐서 ‘뒤집겠지’라는 마음으로 따라가는 경기를 하다 보면 어려운 승부가 될 것”이라며 경계했다.
*베스트5
SK : 김선형 최성원 오재현 최부경 워니
KCC : 박경상 이근휘 정창영 이승현 라건아
#사진_점프볼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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