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소노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불꽃슈터’ 전성현의 복귀전이지만, 소노로선 전력 약화 요인도 뚜렷하다. 외국선수 치나누 오누아쿠가 결장할 전망이다. 오누아쿠는 24일 성균관대와의 연습경기에서 상대의 발을 밟았고, 이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이 꺾였다.
오누아쿠는 SK와의 경기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직 부기가 남아있는 상태다. 이로 인해 경기 전 워밍업도 하지 않았다. 김승기 감독은 오누아쿠에 대해 “오늘(28일) 경기는 어려울 것 같다. 다음 경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노의 다음 경기는 오는 3월 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원정경기다.
이정현 역시 최근 열린 호주와의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윈도우1) 맞대결에서 경미한 허벅지 타박상을 입었다. 진단 결과 근육이 미세한 손상이 있어 출전시간에 제약이 따르지만, 결장하진 않는다. 김승기 감독은 이정현에 대해 “조금 뛸 순 있다. (출전시간은)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소노는 오누아쿠, 이정현을 대신해 다후안 서머스, 한호빈을 선발로 투입했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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