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6라운드 맞대결. 경기 전 체육관 앞에 커피가 한 대가 도착했다. 5라운드 MVP를 수상하게 된 김소니아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이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신한은행에 새 둥지를 튼 김소니아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규리그 27경기에서 평균 34분 8초를 뛰며 19.1점 9.4리바운드 2.4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5라운드에서는 평균 35분 58초를 뛰며 24.4점 12.6리바운드 2.6어시스트로 5라운드 MVP 수상자로 선정됐다. 3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 라운드 MVP 수상이다.

커피차의 음료는 선착순 240명에게 증정됐다. 김소니아의 등번호 24번에서 따온 숫자였다. 체육관을 찾은 팬들은 각자 한 잔씩 음료를 들고 입장했다. 팬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신한은행은 김소니아의 5라운드 MVP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전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자 100명을 선정, 김소니아의 MVP 기념 포토카드 및 ‘뜸들이다’ 2만원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