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김주연 인터넷 기자]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를 거둔 삼성 김현수는 승리 비결로 수비를 꼽았다.
김현수가 활약한 서울 삼성은 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2라운드 대결에서 83-79로 이겼다.
김현수는 23분 40초동안 팀이 어려운 상황에 놓일 때마다 외곽슛을 넣으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3점 3개 포함 15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김현수는 "긴 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이겨서 기분이 좋다"라며 승리소감을 전했다.
이어 "타일러 데이비스와 이정현 선수에 대해 많이 준비를 했다. 2대2 수비를 연습했던 것이 오늘 잘된 것 같다"라며 승리요인을 꼽았다.
신인 드래프트로 새로 합류한 차민석에 대해서는 "어린 선수 답지 않게 형들과 몸싸움도 밀리지 않고 경기를 한다. 그런 점을 보고 놀랐다. 잠재력이 풍부한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사진=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