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문 참여 인단
추승균, 이상윤(이상 스포티비 해설위원), 이규섭(전 삼성 코치·점프볼 자문위원), 손대범(KBL 기술위원), 최용석(스포츠동아), 류동혁(스포츠조선), 김동찬(연합뉴스), 박세운(CBS 노컷뉴스), 박지혁(뉴시스), 최정서(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혁, 이동환(이상 루키더바스켓), 김우석, 손동환(이상 바스켓코리아), 이민재(스포티비뉴스), 민준구(MK스포츠), 정지욱, 이재범, 최창환, 서호민, 조영두(이상 점프볼)
가장 강력한 정규리그 우승후보는?
농구전문가들에게 우승후보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팀은 디펜딩 챔피언 서울 SK다. 박세운, 민준구, 손동환 기자 등 10명이 SK를 우승후보로 꼽았다. 지난 시즌 압도적인 전력을 선보이며 통합우승을 차지한 팀답게 전문가들은 올 시즌에도 SK가 정상에 서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영준의 군입대 공백이 있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으리라는 예측이다.
박세운 기자는 “안영준의 공백이 있지만 최준용, 김선형을 축으로 하는 기존 전력이 워낙 탄탄하다. 베테랑 허일영이 있어 대체할 자원도 있다. 자밀 워니, 리온 윌리엄스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새로운 전력구축, 적응 문제에서도 자유롭다”며 SK를 우승후보로 꼽았다. 민준구 기자는 “안영준의 공백이 오히려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젊은 선수들의 성장은 SK의 전력을 살찌울 것이다. 또한 트랜지션 게임 코어인 김선형, 최준용이 건재하다”라고 평가했다.

오프시즌 동안 선수 구성 변화 폭이 컸던 가스공사도 4표를 받았다. 가스공사는 두경민(DB)이 이적했지만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지난 시즌 국내 득점 1위에 빛나는 이대성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여기에 박지훈, 이원대, 우동현 등 쏠쏠한 롤 플레이어를 영입했고 지난 시즌 개막 직전 무릎부상을 당했던 정효근도 복귀 준비를 마쳤다. 외국선수 진영도 리바운드에 강점이 있는 유슈 은도예, 머피 할로웨이로 채우면서 약점을 알차게 메웠다. 이동환 기자는 “높이를 보강하면서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불안요소가 가장 적어 보인다”라고 말했으며 김우석 기자는 “포지션별 밸런스가 가장 좋은 팀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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