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 “플레이오프 준비 잘하겠다”··· 김도완 감독 “어린 선수들 좋은 경험 됐을 것”

용인/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1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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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조영두 기자] 2024년 3월 1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부천 하나원큐/아산이순신체육관. 88-66 우리은행 승리.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승리 소감?
사실 (김)단비, (박)지현이, (박)혜진이를 더 뛰게 하려고 생각했는데 스코어가 많이 벌어져서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시즌 초반 부상 선수가 계속 나와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잘 버텨줬다. 단비, 지현이, (최)이샘이가 중심을 잘 잡아준 것도 있지만 (나)윤정이, (이)명관이, (노)현지 같은 선수들이 잘 받쳐줬다. 팀에 기여해준 게 소득이다. 덕분에 2위를 지킬 수 있었다.

플레이오프 준비?
플레이오프는 단기전이다. 제일 중요한 게 체력이다. 준비 과정도 중요하다. (용인) 삼성생명도 부상 선수가 많아서 힘들었지만 키아나 스미스가 돌아오면서 전력이 좋아진 게 느껴진다.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챔피언결정전을 갈 수 있다. 챔피언결정전을 먼저 생각하는 건 아니다. 좋은 경기해서 꼭 올라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 경기 후 인터뷰


경기 총평?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을 거다. 수비 연습을 잠깐 했었는데 나름대로 열심히 해줬다. 슛을 과감하게 던지는 건 괜찮은데 상대와 먼저 싸워줬으면 좋겠다. 자꾸 편한 것만 하려고 해서 지적을 했다. 공격에서는 속공 뛰어주고 유기적인 모션 오펜스가 잘 나왔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어린 선수들이 좋은 경험하면서 잘 마무리했다. 부상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오프 대비해서 팬들 앞에서 떳떳하게 부끄럽지 않은 경기 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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