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김승기 감독이 다후안 서머스의 시즌 아웃 소식을 전했다.
고양 소노는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부산 KCC와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를 가진다.
이정현의 외로운 분전에도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소노가 좋지 않은 소식을 맞이했다. 2옵션 외국선수로 16경기 출전, 평균 6.7점 2.1리바운드 0.5어시스트를 기록한 다후안 서머스가 잔여 경기 아웃이 확정됐다.
이유는 햄스트링 부상이다. 잔여 경기가 많지 않기에 미국으로 돌아가 치료 받기로 결정했다. 남은 잔여 경기는 치나누 오누아쿠 혼자 많은 출전 시간을 버텨야 하는 상황이다.
소노를 이끄는 김승기 감독은 이에 대해 “시즌이 한 달도 안 남지 않았나. 미국가서 치료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지금 상황에서 대체 외국선수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오누아쿠 혼자 뛰면서 시즌을 끝낼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다음 시즌 외국선수는 내가 꼭 직접 보고 뽑을 것이다. 아시아 쿼터 선수들까지도. 플레이오프도 보러 다니려고 한다. 내년 시즌 구상을 위해서는 그래야 한다. 일단 남은 시즌 국내선수들이 잘해줘야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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