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수 감독 “지수가 지수답게 했다”...위성우 감독 ”박지수가 진짜 무섭다“

청주/김민태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1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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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김민태 인터넷기자] 2024년 2월 11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아산 우리은행/청주체육관. KB스타즈 71-61 승리


경기 후 KB스타즈 김완수 감독 인터뷰

Q. 경기 총평
우리은행에 좋은 선수가 많아서 경기할 때마다 힘들고 공략하기 쉽지 않다. (박)지수가 지수답게 해줬고, (허)예은이랑 (강)이슬이도 중요할 때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상대가 강팀인 만큼 선수들이 집중해서 열심히 해줘서 승리했다. 슛 성공률이 낮은 부분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선수들에게 자신 있게 하라고 말했다.

Q. 허예은이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 3점슛을 성공하고 벤치를 보며 세리머니를 하기도 했는데?
그런 모습을 팬들도 좋아할 거다. 나도 엄지를 들어줬다. 코트에서도 욕심이 아니라 자신감 이 나타나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해도 좋다.

Q. 정규리그 우승이 눈앞으로 다가왔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감독으로서 감격스럽고 보람찬 느낌이다. 일단은 우승을 확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 경기부터도 느슨하게 하고 싶지는 않다. 다른 팀들도 플레이오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박지수, 강이슬, 염윤아 등의 출전 시간 조절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경기 후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인터뷰

Q. 경기 총평?
박지수가 진짜 무섭다. 왜 박지수, 박지수 하는지 가면 갈수록 느낀다. 특A급 용병이 뛰는 것 같다. 이기기 쉽지 않았지만 추격도 했고 선수들은 잘해줬다. (박)지현이는 발목 다친 이후에 컨디션이 좋지 않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Q. 10점 이상 벌어졌던 경기, 3쿼터 추격에 성공했다.
여러 가지 한 번 해보자 했는데 잘됐다.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보장된 것은 아니지만 그때를 대비해서 여러 가지 시도해본 것은 괜찮았다.

Q. 김단비의 출전 시간 조절에 실패했는데?
사실 막판에 빼려고 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본인도 괜찮다 해서 뛰게 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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