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8일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2022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월드컵에 대비한 제4차 여자농구대표팀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진행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정선민 감독, 최윤아 코치가 참석한 가운데 예비명단 24명 및 훈련 대상자 16명을 선발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청주 KB스타즈, 아산 우리은행이 각각 가장 많은 4명을 배출했다.
박혜진, 김단비(이상 우리은행), 박지수, 강이슬(이상 KB스타즈) 등 WKBL 최고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유승희는 성인대표팀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물론 강화훈련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줘야 최종엔트리까지 합류할 수 있다. 여자대표팀은 강화훈련을 진행한 이후 최종엔트리 12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2022 FIBA 여자농구월드컵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다. FIBA 랭킹 13위 대표팀은 미국(1위), 벨기에(5위), 중국(7위),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26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2022 FIBA 여자농구월드컵 강화훈련명단
신지현, 양인영(이상 하나원큐), 허예은, 김민정, 강이슬, 박지수(이상 KB스타즈), 유승희(신한은행), 윤예빈, 이해란, 배혜윤(이상 삼성생명), 박혜진, 박지현, 김단비, 최이샘(이상 우리은행), 이소희, 진안(이상 BNK썸)
2022 FIBA 여자농구월드컵 예비명단
신지현, 양인영(이상 하나원큐), 허예은, 김민정, 강이슬, 박지수(이상 KB스타즈), 김아름, 유승희, 김진영, 김연희(이상 신한은행), 윤예빈, 이주연, 이해란, 배혜윤(이상 삼성생명), 박혜진, 박지현, 김단비, 김정은, 최이샘(이상 우리은행), 안혜지, 이소희, 한엄지, 김한별, 진안(이상 BNK썸)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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