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 경기에서 가슴에 근조 리본을 달았다. 지난 25일 사망한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사망을 추모하기 위해서다.
코칭스태프는 모두 가슴에 리본을 달았고, 선수들은 까만 띠를 붙였다. 뿐만 아니라 경기 전 국기에 대한 경례 이후 “경기 전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이건희 회장님의 별세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표시에 묵념이 있겠다”라며 모두가 추모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삼성은 경기 전 선수단 소개 시 암전을 하지 않았으며, 경기 중 응원가 소리도 줄이며 경기를 치르고 있다.
# 사진_ 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