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신한은행의 김아름이 2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개인 최다득점 기록을 다시 세웠다.
김아름은 하나원큐 전 3쿼터까지 20득점을 기록했다. 수비 지향적인 선수로 알려져 있지만 이날만큼은 달랐다. 김단비와 함께 공격을 주도하며 신한은행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종전 최다 득점 기록은 19득점으로 지난 삼성생명과의 1라운드 맞대결, 그리고 2018-2019시즌 하나원큐와의 맞대결에서 기록한 바 있다.
스테판 커리가 울고 갈 정도의 3점슛 능력도 과시했다. 김아름은 3쿼터까지 6개의 3점포를 터뜨렸다. 종전 최다 기록인 5개를 넘어서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김아름의 맹활약에 힘입어 3쿼터를 63-55로 마쳤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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