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심판부는 지난 11일부터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새 시즌 좀 더 정확한 판정을 위해 심판부 전원이 참가했으며 WKBL 정진경 경기운영본부장, 김보미 경기운영부장, 임영석 심판교육관도 함께 동행 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심판부 담당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크로스컨트리, 코어 트레이닝, 재활 운동 등 심판에게 반드시 필요한 다양한 트레이닝으로 구성됐다.
이어 서킷 트레이닝이 실시됐다. 서킷 트레이닝은 플랭크, 스쿼트, 런지 등 밸런스와 근력이 필요한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강도 높은 훈련에 심판들은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얼굴은 금세 땀범벅이 되었다.
마지막 순서는 셔틀런과 사계절로 구성된 러닝 훈련이었다. 체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심판들은 계속 해서 거친 숨을 몰아쉬었지만 서로 파이팅을 외치며 힘듦을 극복했다.
훈련은 약 2시간 30분 동안 쉴 틈 없이 계속 됐다. WKBL 심판부는 오는 20일까지 9박 10일의 일정으로 전지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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