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22 여자WC 예선 호주·세르비아·브라질과 한 조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3 20: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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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한국이 월드컵 예선에서 호주, 세르비아, 브라질과 만난다.

FIBA(국제농구연맹)는 23일(한국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2022 FIBA 여자 농구 월드컵 예선 조 편성을 실시했다. 전날 4번 포트를 부여받은 한국은 호주, 세르비아, 브라질과 한 조에 편성됐다.

한국이 만나게 된 호주, 세르비아, 브라질 모두 만만치 않은 상대다. 먼저, 호주는 FIBA 랭킹 3위의 절대적 강호다. 한국은 지난 10월 열렸던 2021 FIBA 여자 아시아컵 3-4위전에서 호주와 만나 58-88로 완패한 바 있다.

세르비아 역시 FIBA 랭킹 9위에 올라있는 강팀이다. 한국은 지난 8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세르비아를 상대로 선전하며 61-65로 석패했다.

브라질은 FIBA 랭킹 14위로 한국(19위)이 충분히 승리를 노려볼만한 상대다. 대표 선수로는 WKBL 팬들에게 친숙한 다미리스 단타스가 있다.

한편, FIBA는 지난 18일 월드컵 예선 개최 도시로 베오그라드(세르비아), 오사카(일본), 워싱턴 D.C.(미국)을 선정했다. 한국이 속한 조의 예선은 베오그라드에서 열린다. 월드컵 예선은 오는 2022년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 2022 FIBA 여자 농구 월드컵 예선 조 편성 결과

베오그라드 A
호주
대한민국
세르비아
브라질

베오그라드 B
프랑스
중국
나이지리아
말리

오사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일본
캐나다
벨라루스

워싱턴 D.C.
러시아
미국
푸에르토리코
벨기에

# 사진_FIBA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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