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원주 DB와 고양 캐롯의 6라운드 맞대결. DB의 두경민이 무릎 부상을 입었다.
두경민은 3쿼터 막판 루즈볼을 살려낸 뒤 오른쪽 무릎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상대 선수와의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혼자서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들것에 실려 체육관을 빠져나갔다.
DB 관계자는 “중심이 오른쪽 무릎으로 쏠리면서 충격이 왔다. 무릎이 뒤틀리는 느낌이 있었다고 하더라. 정민 검진을 해봐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두경민의 몸 상태를 전했다.
두경민은 오프시즌부터 오른쪽 무릎이 좋지 않아 관리를 받아왔다. 지난 1월에는 오프시즌에 이어 두 번째 무릎 시술을 받아 약 두 달 동안 결장하기도 했다. 꾸준한 재활을 거쳐 지난달 25일 복귀했지만 또 다시 오른쪽 무릎에 이상이 생기며 공백기를 피할 수 없게 됐다.
# 사진_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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