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철(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 |
[점프볼=홍성한 기자] “매 라운드 결승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 KBA 3x3 프라임리그가 28~29일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다.
2027년 3x3 프로리그 출범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남자 3x3 국가대표팀을 포함해 코스모, 블랙라벨스포츠, 한솔레미콘, 김포시농구협회,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 등 6개 팀이 출전한다. 총 6차례의 리그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해까지 전수현웨딩에서 활동했던 이들이 이번에는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로 팀명을 바꿔 나선다.
김철은 “팀명을 변경해 출전하게 됐다. 김민섭과 김형준을 영입하며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 그만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매 라운드 결승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라임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전국체전이다. 3x3가 정식 종목으로 치러지는 만큼, 지난해 시범경기 동메달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 |
| ▲서문세찬 |
주목할 선수로는 서문세찬을 꼽았다. 2022년 한양대를 졸업한 엘리트 출신 자원이다.
김철은 “막내지만 활동량이 가장 뛰어난 선수다. 슛 능력은 기본이고, 가드임에도 포스트 플레이까지 가능하다. 무엇보다 체력이 좋아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다. 비교적 나이가 있는 팀 구성에서 기대를 걸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다만 서문세찬은 이번 개막 라운드에는 개인 일정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김철은 “이번 라운드는 결장하지만, 다음 일정부터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 출전 선수 명단
김철, 김민섭, 방영기, 강남구, 서문세찬, 김형준
#사진_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점프볼 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