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가 보였던 경기” 전창진 감독의 웃음…‘패장’ 김승기 감독은 “정현이 몸 상태가 힘들어”

고양/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5 2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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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2024년 3월 5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소노-부산 KCC/고양 소노 아레나. 117-85 KCC 승리.

KCC 전창진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승리 소감
선수들의 의지가 보였던 경기다. 지난 맞대결에서 완패했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 다 잘해줬다. 허웅이 공수에서 좋은 활약이 나왔다. (라)건아도 마찬가지다. (이)승현이도 슛 밸런스가 좋았다. 전체적으로 100%가 나온 것 같다.

스몰라인업 운영이 잘됐는데?
이호현, 정창영, 허웅까지 투맨 게임이 가능한 라인업이다. 덕분에 코트 밸런스가 잘 잡혔다. 볼 소유하는 시간이 길지 않고 연결이 잘됐다. 

 


소노 김승기 감독 경기 후 인터뷰

경기를 돌아본다면
시작부터 방심했다. 수비 다 뚫리고 아웃넘버 만들어지고, 실망스러웠던 경기였다. 팬분들에게 죄송하다. 아무리 약해도 이런 경기가 나오면 안 된다. 변명하자면 (이)정현이가 많이 힘들어한다. 국가대표도 갔다 왔다.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 그래서 쉬게 했다. 다음 경기 이기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뺐다.

치나누 오누아쿠 출전 시간 조절도 같은 맥락인지?
브레이크 기간에 다쳤던 발목이 완전치 않다. 오늘(5일)도 안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쉬게 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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