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평균 31.3점 괴력’ 스펠맨, 초대 MVP 선정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5 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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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이견의 여지가 없었다. 오마리 스펠맨(KGC)이 포카리스웨트 MVP로 선정됐다.

안양 KGC는 5일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챔피언스 위크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90-84로 승리했다. KGC는 초대 챔피언스 위크 우승을 달성, 우승 상금 25만 달러를 챙겼다.

포카리스웨트 MVP는 스펠맨이었다. 4일 산미구엘 비어맨과의 A조 예선 2차전에서 3점슛 12개 포함 53점을 퍼붓는 괴력을 뽐냈던 스펠맨은 결승전에서도 19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4쿼터 막판에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터뜨리기도 했다.

스펠맨은 예선 포함 총 3경기에서 평균 31.3점 10.7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로 활약, 초대 대회서 포카리스웨트 MVP로 선정됐다. 스펠맨은 방송사 인터뷰를 통해 “함께 뛰어준 동료들에게 고맙다. 좋은 팀과 함께해서 행복하다. SK 역시 훌륭한 팀이다. 자밀 워니와 멋진 승부를 펼쳤다고 생각한다. MVP로 뽑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사진_EAS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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