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하나원큐는 2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95-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귀중한 시즌 5승(23패)을 수확했다.
하나원큐의 95점은 구단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2위 기록이다. 2021년 2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신한은행을 상대로 95점을 기록한 바 있다. 구단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은 96점으로 2019년 12월 22일 역시 신한은행전에서 올렸다.
경기 초반부터 하나원큐의 공격은 불을 뿜었다. 김애나(12점)를 필두로 신지현(10점), 정예림(10점), 김지영(10점)까지 주전들이 모두 전반에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57-43으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전반 57점은 구단 역대 전반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9년 10월 19일 부산 BNK썸전에서 올린 53점이었다.
하나원큐의 득점을 후반 들어서도 식을 줄 몰랐다. 주전뿐만 아니라 벤치 멤버들까지 공격에 성공,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4쿼터 초반 잠시 득점이 정체 됐지만 신지현과 양인영이 힘을 내며 95점을 완성했다. 경기 막판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한 골이 부족해 구단 역대 최다 득점을 경신하지 못했다.
한편, WKBL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은 용인 삼성생명이 보유 중이다. 삼성생명은 2003년 8월 3일 금호생명을 상대로 무려 118점을 폭발시키며 이 부문 1위에 올라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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