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승리 소감?
리바운드를 너무 많이 뺏겼다. 그래도 수비와 스틸로 잘 버텨줬다. 좀 아쉬운 건 투맨 게임에서 파생되는 부분을 연습이 되어야 한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끝냈는데 선수들에게 고생 많았다고 해주고 싶다. 플레이오프도 잘 준비하겠다.
강유림이 완벽하게 살아났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원래 성실하다. 상대가 (강)유림이를 그냥 놔두지 않는데. 오프시즌에 충분히 예상했다. 알고 있었지만 직접 부딪쳐보지 않아서 시즌 치르면서 부침을 겪었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요령이 생겼고, 자신감도 올라왔다. 키아나 스미스가 합류하면서 같이 올라온 것도 있다.

경기 총평?
마지막 경기지만 선수들이 다 쏟아 부어줬다. 많이 지쳤고, 부상이 있었는데도 잘 참고 끝까지 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김한별 활약?
시즌 마지막 경기라서 본인도 아쉬움을 남기기 싫었을 것 같다. 주장으로서 나름 신경 쓰지 않았을까 싶다. 시즌을 치르다보면 경기가 계속 있어서 컨디션 조절을 했는데 오늘(28일)은 모든 걸 쏟아 부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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