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 감독의 미소 “배혜윤, 트리플더블 한 거나 마찬가지”

용인/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2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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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최창환 기자] 2024년 2월 2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인천 신한은행/용인체육관. 용인 삼성생명 63-58 승리.

용인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총평

리바운드를 비롯한 사소한 부분들을 강조했다.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한 게 몇 경기 만인지 모르겠다. 상대에게 오펜스 리바운드도 3개만 허용했다. 승인은 리바운드다. 이 부분을 열심히 잘해줘서 힘든 상황을 잘 넘겨줬다. 리바운드가 되니 속공도 잘 나왔다. 선수들이 리바운드가 속공으로 연결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으면 한다.

배혜윤 트리플더블 실패
2분 전쯤 임박했다는 걸 알았다. 억지로 만들려고 하면 안 된다. 선수들도 막판에는 의식했다.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동료들이 막판에 못 넣어줬다. 트리플더블 한 거나 마찬가지다. 올 시즌 준비하는 동안 배혜윤의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다. 그래서 패스에 중점을 두는 쪽으로 준비했다.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이주연 활약상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주 잘해주고 있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 것이다. 여자선수가 지난 시즌 십자인대 파열된 후 이렇게 곧바로 뛰는 건 이주연 아니면 하기 힘들다. 지닌 몸은 워낙 좋은데 체력훈련을 함께 못했다. 재활훈련 후 복귀한 거라 체력은 떨어진다. 그래서 종종 교체하며 관리해주고 있는데 코트에서는 100% 이상의 몫을 해주고 있다.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인천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
총평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다. 다음 경기까지 4일 여유가 있다. 잘 정비해서 치러야 할 것 같다. 오펜스 리바운드에 더 가담해야 찬스가 날 텐데…. 이 부분이 아쉽다. 박스아웃을 먼저 하고 수비를 했어야 하는데 마음이 앞서다 보니 (리바운드에서)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그 부분은 경기 도중에도 얘기해줬다. 1경기 진 걸로 하락세는 아니다. 선수들이 자신감 잃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음 경기를 준비했으면 한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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