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매체 바스켓뉴스의 4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전 NBA 선수 JR 스미스가 사무국의 따돌림으로 인해 더이상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미스는 "사무국으로부터 따돌림을 100%의 확률로 당하고 있다. 그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각 NBA 팀에서 실력 순으로 3명의 선수를 제외한다면 나보다 기량이 좋은 선수가 없게 된다."고 주장했다.
요지인 즉슨 그가 선수생활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본인 기량의 문제가 아닌, 사무국이 스미스가 코트를 밟는 것을 원치 않아서라는 것이다.
그는 이어 "이런 선수들과 경기를해봤는데 그 팀들의 단장들은 모조리 와서 나한테 왜 NBA에서 안 뛰고있냐고 물었다. 더이상 뛰고 싶지 않냐고 묻는다."고 억울해했다.
그는 이어 본인처럼 억울하게 선수생활을 끝낸 선수들로 조 존슨, 자말 크로포드, 닉 영, 아이재아 토마스를 꼽았다.
논쟁거리가 되기에 충분한 발언이었다. 스미스는 2020년 이후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NBA 통산 12148득점을 기록한 베테랑인 그는 공격에서의 기복, 그리고 부실한 수비력이 두드러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같은 명확한 약점들로 인해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대중의 중론이었다.
하지만 스미스의 생각은 달랐다. 사무국이 본인을 따돌린다는 강한 단어선택과 함께 억울함을 표했다. 대다수의 대중들은 스미스의 발언에 다소 황당한 심정을 표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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