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리그] 3x3 대표팀·블랙라벨스포츠 나란히 전승…개막일 선두 경쟁(종합)

고양/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8 2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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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총 9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전승 2곳이었다.

28일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특설코트에서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개막전이 펼쳐졌다.

프라임리그는 2027년 3x3 프로리그 출범을 앞두고 준비된 테스트 성격의 무대다. 국내 3x3 농구 환경을 끌어올리기 위한 첫 단계다. 총 6회 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도권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 역시 참가 팀 선별에 신중을 기했다. 관계자는 “참가 신청 팀이 적지 않았지만, 단순 신청만으로 출전이 보장되진 않았다. 그동안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엄선했다. 그에 걸맞은 대우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남자 3x3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코스모, 블랙라벨스포츠, 한솔레미콘, 김포시농구협회,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까지 총 6개 팀이 출전하게 됐다. 

 


1차 대회 1일 차였던 28일에는 총 9경기가 치러졌다.

각 팀은 3경기씩 소화한 가운데, 전승을 거둔 팀은 2개 팀이었다. 3x3 전통의 강호 블랙라벨스포츠(석종태·이현승·박민수·노승준)와 엘리트 대학 최고 자원으로 꾸려진 3x3 대표팀(이동근·이주영·김승우·구민교)이다. 나란히 3연승을 달리며 선두권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

코스모(최양선·윤성수·강병진·이건희)가 2승 1패로 뒤를 이었고,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김철·김민섭·방영기·강남구)는 1승 2패를 기록했다. 김포시농구협회(송용원·박유청·이영석·송진성)와 한솔레미콘(임원준·윤성준·정종현·박선웅)은 전패로 1일 차를 마감했다.

풀리그를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1차 대회는 29일까지 이어지며, 경기 시작은 오후 1시, 결승전은 오후 4시 10분 예정이다. 장소는 동일하다.

28일 결과
3x3 남자대표팀 3승
블랙라벨스포츠 3승
코스모 2승 1패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 1승 2패
김포시농구협회 3패
한솔레미콘 3패



#사진_박상혁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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